2011년 12월 19일 월요일

Manifesto 2

평안보다 질주를
위안보다 질타를
순종보다 관철을
타협보다 갱신을

반성보다 괴성을!

2011년 12월 7일 수요일

Kamo


눈속임 속에서도 모든것을 드러내는것

그것은 위장의 얼굴이라

2011년 12월 5일 월요일